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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글로벌 플랫폼 협업으로 BOF 흥행 전략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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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글로벌 플랫폼 협업으로 BOF 흥행 전략 가동

부산관광공사·SM C&C·놀유니버스 협업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 나서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와 SM C&C가 공동 주관하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이 글로벌 여행 플랫폼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한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글로벌 관광 확장에 나선다.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12일 놀유니버스, SM C&C와 함께 2026 BOF의 성공적인 개최와 관광객 유치, 티켓 판매·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공사는 BOF의 국내·외 관광객 유치 전략 수립과 글로벌 홍보·마케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BOF 콘텐츠를 기반으로 부산 관광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특히 해외 관광객의 축제 방문을 부산 전반의 관광 소비로 확장하고 공연 관람을 넘어 숙박·교통·관광 콘텐츠로 연계되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공동 마케팅과 글로벌 홍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25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부산관광공사

놀유니버스는 올해 BOF의 스폰서로 참여해 자사 플랫폼을 통한 공식 티켓 판매 및 유통을 담당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비짓부산패스 등 부산 주요 여행상품과 연계한 패키지 상품의 기획과 판매도 추진한다.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SM C&C는 글로벌 관객을 겨냥한 콘텐츠 구성과 축제 완성도 제고를 맡는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BOF가 단순한 축제를 넘어 부산 관광 전반의 활성화를 이끄는 글로벌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6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BOF는 매년 다양한 한류 스타들이 참여하며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로 거듭나고 있다. 올해는 오는 6월 20일 부산 화명생태공원에서 피크닉 콘셉트의 '파크 콘서트'를 시작으로 6월 27일~28일 양일간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BIG 콘서트'가 개최된다.

강지원

부산울산취재본부 강지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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