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는 12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13명으로, 김도훈(국민의힘, 비례), 이호동(국민의힘, 수원8), 임창휘(더불어민주당, 광주2) 의원을 비롯해 재정·회계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공인회계사 3명(김광현, 박규영, 전민영), 세무사 3명(남궁혜선, 이종현, 임채철), 재무·예산 전문가 3명(이계연, 남상중, 신창승),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1명(이정아)이 포함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30일간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방재정 관련 법령과 회계절차에 따라 예산 집행 적정성과 재정 운영 효율성, 낭비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대표위원인 김도훈 위원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효율성을 면밀히 살펴보고, 건전하고 투명한 재정 운영을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경 의장(더불어민주당, 시흥3)은 “예산안 심의가 한 해의 정책 방향을 정하는 설계라면, 결산검사는 그 목적이 제대로 달성됐는지 확인하는 완성의 단계”라며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목적에 맞게 잘 쓰였는지 꼼꼼히 살펴 투명하고 철저한 결산검사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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