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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AI 인재 육성·기업혁신' 11개 기관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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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AI 인재 육성·기업혁신' 11개 기관과 업무협약

경기 시흥시는 지역 내 인공지능(AI) 인재 육성과 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해 11개 기관과 손을 잡았다.

12일 시흥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인공지능 인재 육성·기업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승삼 시 부시장을 비롯해 각 참여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AI 인재 육성·기업혁신' 업무협약식 ⓒ시흥시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실무형 AI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DX) 및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시흥시를 중심으로 고용노동부 안산고용노동지청, 중소벤처기업연수원, 경기도일자리재단,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서부지사 등 공공기관과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등 교육기관이 참여했다.

또한 시흥상공회의소, 시흥시 기업인협회, (사)시흥시 소부장경영인협회, 시흥시 소상공인연합회 등 지역 경제단체도 함께해 현장 중심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참여 기관들은 산업 현장의 AI 전환과 디지털 전환 솔루션 도입 등 수요에 맞춰 전문 분야별 역할을 분담한다. 전문기관은 교육과 컨설팅을 담당하고, 시는 정책 수립과 네트워크 구성 등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박승삼 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연·관이 하나로 뭉쳐 시흥의 산업 구조를 AI 중심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뒤처지지 않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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