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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의 시선·감성 담은 '인천 LocaL' 선착순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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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의 시선·감성 담은 '인천 LocaL' 선착순 배포

인천광역시는 청년의 시선으로 도시의 매력과 감성을 담아낸 트렌드북 ‘인천 LocaL(로컬)’을 발간, 시민들에게 선착순 무료 배포한다고 12일 밝혔다.

'인천 LocaL'은 '도시는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기획 의도 아래 제작된 단행본으로, 인천을 무대로 활동하는 16팀의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았다. 인천의 공간과 사람, 브랜드를 청년 세대 특유의 감각으로 재해석해 도시의 또 다른 얼굴을 조명한다.

▲'인천 LocaL' 발간 안내문 ⓒ인천광역시

이 책은 단순한 관광 안내서가 아니라, 도시를 ‘사람의 언어’로 풀어낸 기록물에 가깝다. 인천이라는 도시가 어떻게 감각되고, 어떻게 채워지고 있는지를 청년 창작자들의 작업과 시선으로 담아내며 도시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의 자긍심과 지역 정체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성은 네 가지 주제로 나뉜다. ‘인천을 읽다’에서는 독립서점 등 도시적 사유가 깃든 공간을, ‘인천을 맛보다’에서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식음료를 통해 인천의 미각을 소개한다.

‘인천을 담다’에서는 공예와 소품을 통해 지속 가능한 감성을 기록했으며, ‘인천을 즐기다’에서는 체험형 활동을 통해 사람과 도시의 연결을 보여준다.

책에 참여한 16팀의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인천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들의 콘텐츠는 지역 고유의 감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도시를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인천 LocaL’은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비매품으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다만 직접 방문 수령만 가능하며, 수량이 소진되면 배포는 조기 종료된다.

배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시작해 책자가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수령 장소는 인천시청 민원동 3층 콘텐츠기획관실(302호)이다. 자세한 문의는 인천시 콘텐츠기획관실 홍보콘텐츠팀(032-440-8303)으로 하면 된다.

책에 수록된 16팀의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콘텐츠는 인천시 공식 누리집과 전자책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전준호 시 콘텐츠기획관은 “‘인천 LocaL’은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인천의 감각과 정체성을 담은 책”이라며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이 이 책을 통해 인천의 지역 정체성과 도시 브랜드를 새롭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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