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는 설 연휴기간 중 여주추모공원을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여주도시공사에서 위탁 운영하는 추모공원은 명절 방문객이 몰릴 것을 고려해 기존 개장 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전 7시로 두 시간 앞당긴다. 이를 통해 성묘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매년 반복되는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가남읍 본두리 776-3번지에 약 5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마련해 운영한다.
시는 이번 조치로 상습 정체 구간 혼잡을 완화하고 성묘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충우 시장은 “많은 성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운영 시간 확대와 주차 공간 확보 등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혼잡 시간대를 피해 방문하고 안전한 성묘 문화 정착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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