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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관련기관과 협력 설 연휴 민생안전 대응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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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관련기관과 협력 설 연휴 민생안전 대응체계 가동

경기 안산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모든 안전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민생 안전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10일 밝혔다.

안산시는 전날 오후 ‘제15회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저녁에는 외국인 밀집 지역인 원곡동 다문화특구 일원에서 설 명절 대비 민·관·경 특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민근 안산시장 등 안전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합동순찰을 진행하고 있다. ⓒ안산시

합동 순찰에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찬 안산단원경찰서장, 고영주 안산소방서장,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 등 주요 안전 기관장이 참여했다.

또 안산시와 안산단원경찰서,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 단체 관계자 140여 명도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다문화어울림공원에서 출발해 원곡공원과 원곡파출소 일대를 잇는 약 2km 구간을 도보로 순찰하며 주민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순찰 과정에서는 범죄 취약 요소와 치안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주민과 소통하며 생활 속 불안 요인과 개선 필요 사항을 살폈다.

이민근 시장은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이 현장에서 즉시 실행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의 가장 큰 의미”라며 “기관 간 협력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 시민의 일상과 생명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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