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는 지난 6일 ‘제5기 안산시 청년활동협의체 발대식 및 워크숍’을 열고 청년 참여 기반의 정책 활동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안산시 청년활동협의체’는 청년을 정책의 수혜 대상이 아닌 주체로 세워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청년 참여기구로, 올해로 5기를 맞았다.
제5기 협의체는 4개 분과, 총 30명의 청년으로 구성돼 청년 정책 아이디어 발굴과 정책 제안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청에서 열린 발대식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과 임원진 선출, 협의체 운영 방향 공유 등이 진행됐다. 이어 워크숍에서는 △청년정책 이해 특강 △2026년 안산시 청년정책 소개 △정책 제안 역량 강화 교육 △분과별 네트워킹 및 아이디어 발굴 활동 등이 마련돼 참여 청년들의 이해도와 역량을 높였다.
제5기 협의체 위원장으로 선출된 서세환 위원장은 “위원들 간 교류를 통해 서로의 고민과 생각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시장은 “올해는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지난 40년의 성장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청년의 참여와 도전이 안산의 지속적인 성장과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참여가 안산의 미래 100년을 여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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