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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차 한 잔에 담긴 진심"… 보훈공단, 원주서 다도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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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차 한 잔에 담긴 진심"… 보훈공단, 원주서 다도 봉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이하 보훈공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보훈공단은 지난 4일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명절 후원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티 테라피(Tea Therapy)’ 위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티 테라피.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심신이 지친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도 체험 프로그램인 ‘티 테라피’는 차예마을 김복남 강사의 진행 아래, 보훈공단 임직원들이 어르신들과 1대 1로 소통하며 함께 차를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국화차의 효능과 다기 사용법 등 다도 예절을 익히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심신을 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 정성스럽게 우린 차를 대접받으니 몸과 마음이 녹는 기분"이라며 "향과 맛을 함께 음미하며 대접받는 느낌이 들어 매우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종진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께 잠시나마 휴식과 위로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실질적이고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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