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무특보가 저서 '다시 노무현, 바보 차승세'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축하 영상을 전할 예정이다.
차승세 광산구청장 출마예정자는 오는 7일 오후 남부대학교 협동관에서 저서 '다시 노무현, 바보 차승세'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자가 걸어온 정치 역정과 책의 핵심 메시지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
저서 '다시 노무현, 바보 차승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 철학을 회고가 아닌 오늘의 시대정신으로 재해석한 책이다. 저자는 '원칙과 상식', '설명 가능한 결정', '사람을 포기하지 않는 정치'라는 노무현 정신을 바탕으로 광주노무현재단 활동과 지방정부·중앙정치 현장에서의 경험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차 출마예정자 측은 이번 출판기념회에서 AI 기술로 제작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축하 영상이 가장 주목받는 순서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행사장 내에 '키즈존'을 운영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시민들도 편안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도 눈에 띈다.
차승세 출마예정자는 "이번 출판기념회는 정치를 특정인에게 맡기는 것이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감당해야 할 문제로 바라보는 책의 취지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민주주의와 시민의 역할을 고민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양부남 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박균택·정준호 국회의원, 이정선 교육감, 김삼호 광주노무현재단 상임대표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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