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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광산구민 신규채용 고용장려금 지원…총 1억2000만 원 예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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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광산구민 신규채용 고용장려금 지원…총 1억2000만 원 예산 투입

광주 광산구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고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광산구민 신규 채용 중소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광주 광산구민 신규채용 고용장려금 지원사업 공고문.2026.02.05ⓒ광주 광산구

광산구는 대유위니아 그룹의 경영 위기와 지난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등 잇단 경제 악재에 대응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이라는 맞춤형 제도 신설을 이끌어냈으며 광산구가 대한민국 1호 지정 대상지로 선정됐다.

광산구는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의 경영 안정을 동시에 도모하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이번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광산구민을 신규 채용해 4대 보험에 가입한 상태로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채용 인원 1인당 200만 원, 기업당 최대 2인까지 총 400만 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

광산구는 총 1억2000만 원의 자체 예산을 투입해 이달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광산구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나 세금 체납이나 임금 체불이 있는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민 채용 활성화를 견인하며 지역경제에 선순환 효과를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고용 위기를 넘어 상생의 가치로 안정적 일자리 기반을 만들기 위한 이번 사업에 많은 중소기업이 관심과 참여로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구

광주전남취재본부 박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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