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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제 경남도의원, 함안군수 출마 공식화

"앞으로 함안이 더 잘사는 길을 위해 모든 책임지고 일하겠다"

조영제 경상남도의회 의원이 '오직 함안'이라는 신념 아래 함안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함안군수 선거 출마 의지를 밝혔다.

조 의원은 4일 오전 11시 함안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 함안군수 선거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공식화했다.

이날 조 의원은 "정치를 시작한 첫 순간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오직 함안'이라는 신념을 내려놓은 적이 없다"며 "앞으로도 함안이 더 잘사는 길을 위해 모든 책임을 지고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영제 함안군수 출마예정자가 기자회견을 열고 함안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프레시안(임성현)

조 의원은 군정 운영의 핵심 비전으로 '오직 함안! 함안을 더 위대하게'를 제시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전략 'Hi-FIVE(널리 함안 H를 이 i롭게 하라)'를 발표했다.

5대 목표는 ▲문화유산·관광자원의 산업화 ▲가야·칠원 행정복합타운 조성 ▲함안형 스마트팜 시스템 구축 ▲에코 산업단지 유치·조성 ▲평생교육 테마파크 조성으로 각 목표마다 5개의 실행 전략을 담은 이른바 '5·5·25 프로젝트'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조 의원은 군 차원의 TF팀 구성과 목표별 컨트롤타워 설치해 256개 마을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젝트 공동체' 운영을 통해 사업 기획부터 실행·성과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이익은 다시 마을로 환원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구조를 만들겠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또 군수 취임 즉시 256개 마을마다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정례적인 만남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256개 마을의 번영이 곧 함안 전체의 번영"이라며 "마을과 마을·사람과 사람이 촘촘히 연결되는 함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함안의 자산인 742명의 행정전문가들과 함께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정치는 꿈이 아니라 책임이며, 성과는 군민과 공직자에게 돌리고 그 책임은 전적으로 제가 지겠다"고 밝혔다.

조영제 함안군수 출마예정자는 경남 함안 출신으로 공군 병장 만기전역했으며 제11·12대 경상남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역임했다.

경남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를 취득한 그는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장으로서 원도심과 농어촌 활성화 정책을 주도했다. 이러한 의정 경험과 정책 전문성을 바탕으로 '오직 함안'의 신념 아래 마을 중심의 책임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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