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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2026년 중소기업 품질역량 향상 지원'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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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2026년 중소기업 품질역량 향상 지원' 개시

13일까지 1차 참여기업 모집…교육·인증·멘토링 3대 핵심 분야 집중

한전KPS은 국내 발전정비 산업계의 품질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6년 제1차 중소기업 품질역량 향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전KPS가 보유한 고도의 품질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돕고, 건강한 발전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전KPS는 중소기업의 수요가 높은 3개 부문을 중심으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

▲한전KPS는 중소기업 품질역량 향상 지원사업 참여희망 기업을 모집 중이다ⓒ한전KPS

품질·환경·안전 교육 지원은 KEPIC, 한국표준협회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품질보증실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내부심사원 양성 등 14개 전문 과정의 교육비를 지원한다.

ISO 인증 취득 비용 지원은 ISO 9001(품질), ISO 14001(환경) 인증 취득 시 분야별 최대 300만 원까지 실비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춘다.

현장 맞춤형 멘토링은 전문가가 직접 기업을 방문해 품질시스템 이행 상태를 진단하고,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멘토링 서비스를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한전KPS 유자격 등록기업을 포함해 한전, 한수원, 발전 5사 등록기업 및 에너지밸리 입주기업 등 발전정비 산업계에 종사하는 모든 중소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3일까지 한전KPS 품질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전KPS는 선정 기준에 따른 공정한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 업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한전KPS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품질 경쟁력 확보는 발전 설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상생누리, 한국표준협회 등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춘수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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