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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아침 제설현장·출근길 교통상황 등 살피고 관계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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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아침 제설현장·출근길 교통상황 등 살피고 관계자 격려

지난 밤부터 오늘(2일) 아침 사이 경기도 전역에 올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수원 시내를 돌며 제설 현황과 도민들의 출근 상황을 살폈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날 오전 7시 30분께 수원시 영통구 하동에 위치한 수원 제설전진기지를 찾아 밤사이 진행된 제설 작업 상황을 확인하고, 대기실에서 현장 작업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오전 수원시 제설전진기지를 방문해 제설 장비 등을 살펴보고 있다. ⓒ경기도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밤새 제설 작업에 임하느라 고생이 많으셨다”며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묻는 등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에 작업반장은 “특별한 불편 사항은 없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이어 인근 버스정류소를 방문해 출근길 교통 상황을 점검하고, 버스정류장 온열벤치 등 시설물을 살폈다. 현장에서 만난 도민들에게는 출근길 불편 여부를 직접 묻는 등 짧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도민들은 “눈이 왔지만 교통 흐름에 큰 불편은 없다”, “버스가 지연 없이 정상 운행되고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눈은 전날 저녁 7시께 경기 북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내리기 시작해, 이날 새벽 1시에는 시간당 1~5cm의 강한 눈이 내렸다. 이후 4시 이후 구름대가 빠져나가며 강설이 종료됐고, 같은 날 오전 4시 30분 대설주의보도 도 전역에서 해제됐다.

적설량은 연천 7.6cm, 남양주 7.5cm, 포천 7cm, 양평 5.9cm 등으로, 올겨울 들어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눈이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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