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예비 초1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자녀의 평화로운 관계 맺기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전날(31일) 화성·오산지역 100여 명의 예비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열린 이번 연수는 입학 초기 아동의 가정 기반 적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부모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홍정우) △학교폭력의 이해-절차와 사례(학교폭력전문 변호사 황태륜) 등 학교폭력 전문가들의 강의가 이뤄졌다.
특히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에 첫 입학하는 유·초 이음 전환기 시기에 권리와 책임의 균형을 이해하고, 가정과 학교가 연계된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연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인숙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초등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여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맞춤형 학부모 연수를 지속적으로 펼쳐 가정과 학교 및 교육지원청이 함께 만드는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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