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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밀착 정책 손질… 시민 체감 변화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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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밀착 정책 손질… 시민 체감 변화 키운다

아산시, 주거·안전·보건·행정 제도 개선 본격화

▲아산시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행정 전반에 걸쳐 제도와 시책을 대폭 개선했다. (아산시청 전경) ⓒ프레시안 DB

충남 아산시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생활과 직결된 주거·안전·보건·행정 전반의 제도와 시책을 대폭 개선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손질했다.

시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보조비율을 기존 80%에서 90%로 상향하고, 상·하수도와 가스시설 설치·보수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철거 후 주차장이나 텃밭 등 소규모 공공공간으로 활용해 도시미관 개선과 범죄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안전분야에서는 읍·면·동 대응 예산을 전년 93억 원에서 170억 원으로 대폭 늘려 마을안길과 배수로 등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를 강화한다.

이는 집중호우와 폭염 등 기후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보건정책으로는 출산 후 3개월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모유수유 유축기 임차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1개월간 무상 대여와 택배 배송을 지원한다.

상수도 급수공사 신청은 오는 3월부터 온라인으로 가능해지고 ‘현금결제 없는 버스’ 제도는 전 노선으로 확대된다.

주민자치회가 평생학습센터 교육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해 지역맞춤형 학습프로그램도 제공하게 된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시설도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3월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를 시작으로 5월 용화체육공원, 6월 평생학습관 서부분원, 8월 신정호 키즈가든이 차례로 조성된다.

아산시 관계자는 “새해 시책은 시민 불편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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