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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충남 창경센터, '2025년 특화창업패키지' 지원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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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충남 창경센터, '2025년 특화창업패키지' 지원 성과 공유

지역 경계 넘어 스타트업 협업 생태계 조성

▲특화창업패키지 스타트업 연합 성과교류회ⓒ전남창경센터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강정범)는 대전 오노마호텔에서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2025년 특화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의 결실을 맺는 '스타트업 연합 성과 교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산업 분야의 비수도권 유망 스타트업들이 거둔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스타트업 간 지역 경계를 넘어 협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충남 특화창업패키지 창업기업 대표 및 실무자와 주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추진해온 '2025년 특화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지역별 강점 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전남센터는 '친환경 및 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신산업 분야의 총 31개 기업을 지원하며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고, 협력기관인 충남센터는 '기후테크 및 제조융합' 분야의 38개사를 육성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확장에 힘을 보탰다.

이날 우수사례 세션에서는 각 센터를 대표하는 혁신 스타트업들의 발표가 이어졌고, 전문가 특강에서는 미래과학기술지주 김판건 대표가 'AI 시대, 지역 스타트업의 생존 전략과 역할'을 주제로 강연하며, 지역 창업가들에게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또 2026년도 사업 설명회와 더불어 전남·충남 스타트업 간 자율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기업들은 서로의 비즈니스 모델을 점검하고, 광역권 협업을 통한 시장 확장 가능성을 타진했다.

강정범 전남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특화창업패키지를 통해 우리 지역 스타트업들이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시장 진입의 문턱을 넘는 유의미한 성장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오픈이노베이션과 글로벌 진출 지원 등 강력한 후속 프로그램을 가동해 창업 기업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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