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최인호 전 의원, HUG 사장 취임…"국민 주거 안정 지원"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최인호 전 의원, HUG 사장 취임…"국민 주거 안정 지원"

주택공급 보증 확대·지방 미분양 해소 지원에 의지

최인호 전 국회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임 사장에 취임했다. 최 신임 사장은 주택공급과 주거금융을 아우르는 공공플랫폼 기관으로의 도약을 내세우는 한편 주택공급 보증 확대와 지방 미분양 해소 지원에 의지를 나타냈다.

HUG는 28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6층 대강당에서 제10대 사장 취임식을 가졌다. 최인호 신임 사장은 취임사에서 "혁신 또 혁신을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고 정부로부터 신뢰받는 1등 공공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새로운 비전으로 '국민 주거 안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주택공급·주거금융 공공플랫폼 기관'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신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방식의 혁신적 개선, AX(인공지능 전환) 기반 경쟁력 강화, 대국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 등을 주요 경영 과제로 들었다. 든든전세주택과 민간임대리츠 등 기존 성과를 토대로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고 AX 기반의 리스크 관리와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조직 체질 개선에 나서겠다는 청사진이다.

▲최인호 신임 HUG 사장이 28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최 사장은 지난 22일 HUG 임시 주주총회에서 최종 후보로 선임된 데 이어 국토교통부 장관의 임명 제청을 거쳐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사장으로 공식 임명됐다. ⓒ연합뉴스

최 신임 사장은 취임 당일 첫 일정으로 부산 연제구에 있는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찾았다.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 회복 지원과 제도 개선에 HUG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아울러 주택정책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주택공급 보증 확대, 지방 미분양 해소 지원, 서민 주택금융 공급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최인호 신임 사장은 부산 사하구갑에서 20·21대 재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21대 국회에서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지내는 등 주택·부동산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지원

부산울산취재본부 강지원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