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기 위한 시민분향소를 설치하고 공식 추모 일정에 들어갔다.
부산시당은 27일 동구 좌천동 민주당 부산시당사 3층에 시민분향소를 마련하고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조문을 받는다고 밝혔다. 분향소는 장례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시당은 시민분향소 운영과 함께 부산 전역에 추모 현수막을 게시하기로 했다. 시당 차원의 공식 애도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과 함께 고인을 기리는 취지다.
고 이해찬 전 총리는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내며 한국 정치의 주요 국면마다 역할을 해온 인물이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오랜 시간 민주주의와 개혁정치의 길을 걸어온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추모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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