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식품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관내 설 성수식품 관련 업체 27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진행 중이다.
22일 안산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소비가 늘어나는 가공식품, 조리식품, 건강기능식품 등 제수용·선물용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식품제조 가공업체 △식품접객업소 △유통·판매업체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등 총 27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및 작업장 위생 관리 △식품접객업소의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및 조리장 위생 관리 △유통·판매업체의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및 판매장 위생 관리 등이다.
또한, 설 명절 다소비 가공식품, 제수용 조리식품, 수산물 등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병행해 부적합 제품이 발견될 경우 시민에게 유통되기 전에 신속히 회수할 계획이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위생 점검과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섭취하는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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