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수 前 구리시의회의장은 9일,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월에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구리시장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김 前 의장은 인근의 하남시 등이 크게 발전하고 있음을 거론하며 이에 비해 구리시는 늘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자신이 시장으로 나서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대통합을 이뤄 구리시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김형수 前 의장은 구리시의 낙후된 구도심의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어린이와 노인, 소상공인 등을 위한 구체적인 공약을 마련해 가까운 시일 안에 시민들에게 전달하겠다며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했다.
제 8대 구리시의회의장을 지낸 김형수 씨의 출마 선언으로 현재 더불어민주당에서 차기 구리시장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사는 안승남 前 구리시장과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 권봉수 구리시의원 등 모두 4명이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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