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는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자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해 인권지킴이 20명을 위촉하고 사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인권지킴이는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114개소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문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명예지도원으로서 시설 내 어르신들의 인권 침해 여부를 점검하게 된다.
시는 인권지킴이 활동을 통해 노인학대 예방과 시설 내 인권 존중 문화 확산에 나서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전 교육은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전문 강사가 맡아 △노인의 권리와 인권 침해 사례 △현장 점검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 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과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민근 시장은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인권 인식 개선에 인권지킴이 활동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에서의 작은 관심과 목소리가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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