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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20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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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20명 위촉

경기 안산시는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자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해 인권지킴이 20명을 위촉하고 사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인권지킴이는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114개소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문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명예지도원으로서 시설 내 어르신들의 인권 침해 여부를 점검하게 된다.

▲안산시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위촉식 기념촬영 ⓒ안산시

시는 인권지킴이 활동을 통해 노인학대 예방과 시설 내 인권 존중 문화 확산에 나서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전 교육은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전문 강사가 맡아 △노인의 권리와 인권 침해 사례 △현장 점검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 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과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민근 시장은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인권 인식 개선에 인권지킴이 활동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에서의 작은 관심과 목소리가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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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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