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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조국혁신당, '국힘 제로 부산' 내걸고 지선체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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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조국혁신당, '국힘 제로 부산' 내걸고 지선체재 돌입

매주 전략회의 열어 핵심 현안 점검하고 공약 발굴

조국혁신당 부산시당이 '국힘 제로 부산'을 내걸고 본격적인 지선 체제에 돌입한다.

조국혁신당 부산시당은 최종열 부산시당 권한대행과 정진백 기장군지역위원장 등 당직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렬사와 민주공원을 참배했다고 7일 밝혔다.

부산시당은 이번 신년 참배를 기점으로 올해 6월 예정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체제로 전면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수십 년간 고착화된 국민의힘의 독점 구조를 타파하고 '국힘 제로' 부산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다.

▲최종열 조국혁신당 부산시당위원장 권한대행과 정진백 기장군지역위원장 등 조국혁신당 부산시당 당직자들이 충렬사를 참배하고 있다.ⓒ조국혁신당 부산시당

이를 위해 부산시당은 정책 세미나를 '6·3 지방선거 전략회의'로 개편하고 지난해 11월부터 매주 1회 정기 전략회의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부산 16개 구·군의 핵심 현안을 정밀 점검하고 시민 삶의 문제에서 출발하는 맞춤형 정책 공약을 체계적으로 발굴해 나간다.

오는 13일부터는 지방선거 출마자를 대상으로 '혁신정치학교' 후반기 교육 과정을 개강하며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전반기 교육을 마친 20여명의 출마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추가 수강생도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조국혁신당 부산시당 관계자는 "부산을 새롭게 하고 시민을 이롭게 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우리나라를 정치선진국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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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원

부산울산취재본부 강지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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