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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경남도민연금 가입하세요"...오는 19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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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경남도민연금 가입하세요"...오는 19일 접수

성낙인 군수 "정책 사각지대 40~50대 위한 전국 최초 연금 안정적 노후 준비 돕겠다"

경남 창녕군이 군민의 소득 공백기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에 나선다.

군은 오는 1월 19일부터 1차 모집을 시작해 총 13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민연금은 소득 공백기에 놓이기 쉬운 중장년층의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 대상은 창녕군에 주소를 둔 군민 중 1971년부터 1985년까지 출생한 근로·사업소득자로 소득 구간별 순차적·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일정은 △1차 모집(개인 연소득 3896만 8428원 이하)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 △2차 모집(연소득 5455만5799원 이하) 1월 26일부터 2월 22일까지 △3차 모집(연소득 7793만6,856원 이하) 2월 2일부터 2월 22일까지 △4차 모집(연소득 9352만4227원 이하)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다.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1차 모집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군민은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가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군민은 2월 28일까지 개인형 퇴직연금(IRP·경남도민연금) 계좌 개설을 완료해야 최종 가입자로 확정된다. 계좌 개설은 협약기관인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에서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으로 가능하다.

가입 이후에는 납입 주기와 금액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개인 납입액 8만 원당 2만 원의 지원금이 적립된다. 지원금은 연 최대 24만 원까지 제공되며 지원 기간 동안 경남도 내 주민등록 주소를 유지해야 한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이번 경남도민연금은 그동안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40~50대 군민들의 기대감이 매우 크다"며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제도인 만큼 안정적으로 안착해 모범적인 노후 지원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생애 주기별 소득 안정과 노후 대비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연금 홍보물. ⓒ창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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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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