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은 6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5년 국민소통 청년 참여단' 해단식을 열고, 약 3개월간 진행된 참여단 활동을 마무리했다.
'국민소통 청년 참여단'은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시각을 통해 에너지ICT 산업과 한전KDN의 역할을 국민에게 보다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0월 모집을 시작해 광주·전남 지역 대학 재학·휴학생을 대상으로 공개 선발을 진행했으며, 최종 5개 팀이 참여했다.
이번 해단식에는 윤종철 한전KDN 홍보소통실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참여단으로 활동한 대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해 수료증 수여, 활동 우수팀 시상, 참여단 활동 경과 공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여단은 활동 기간 동안 한전KDN 홍보관 투어, BIXPO 2025 관람, 정기 멘토링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에너지ICT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를 바탕으로 MZ세대의 시선에서 일반 국민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숏폼 영상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했다.
특히 영상 제작 과정에서는 전문 영상 제작업체의 기술 지원과 현업 전문가 자문이 병행돼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으며, 최종 제출된 영상물은 임직원 평가와 대국민 설문 투표를 각각 50%씩 반영해 심사했다.
그 결과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이 선정돼 상패와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다.
선정된 영상 콘텐츠는 한전KDN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공개됐으며,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에너지ICT 기술과 한전KDN의 경영 성과, 솔루션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에너지ICT와 한전KDN의 사업 영역을 청년의 목소리로 국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풀어낸 참여단의 노력이 인상 깊었다"며 "에너지ICT는 국민의 일상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분야인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국민 신뢰를 받는 글로벌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전KDN은 이번 참여단 활동을 통해 수렴한 대국민 설문 의견을 향후 홍보·소통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지역 청년들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와 취업 연계를 확대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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