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과 재난피해지역 지원활동을 통해 주거복지분야에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6일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최근 열린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주거복지 현장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국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공단은 사업소를 중심으로 구·군청, 행정복지센터, 복지시설 등과 협력해 주거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해왔다.
아동·노인·장애인·노숙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정비와 안전 점검, 녹지환경 개선을 포함한 기술 봉사활동을 총 184회 진행했으며 수해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는 임직원 재난구호봉사단을 파견해 복구 지원에도 참여했다.
공단은 주거복지 활동을 재난 대응 영역까지 확장한 점이 평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다만 공공기관의 주거복지 참여가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으려면 향후 지원 대상 선정 기준과 효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공개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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