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일자리 찾기를 돕는 현장 채용 행사로 한 해의 문을 연다.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오는 1월 9일 오후 2시 여주일자리센터에서 ‘2026년 첫 여주시 일자리드림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내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신속히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면접 중심으로 운영돼 구직자들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첫 일자리드림데이에는 이마트 여주물류센터 내에 위치한 ㈜이앤원이 참여한다. 모집 직종은 물류직으로, 채용 인원은 2명이다. 주요 업무는 지게차를 활용한 물류 입·출고 작업으로, 관련 경험이나 자격을 갖춘 구직자에게는 현장에서 직접 면접 기회가 주어진다.
여주시 일자리드림데이는 관내 기업의 소규모 채용 수요나 여주일자리센터의 알선을 통해 매달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시는 참여 기업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새해 첫 일자리드림데이가 구직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2026년에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연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참여 방법과 현장 면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여주일자리센터(031-887-2690~269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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