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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룡산에 울려 퍼진 만세 삼창… 이천시 대월면, '2026 새해 해맞이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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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룡산에 울려 퍼진 만세 삼창… 이천시 대월면, '2026 새해 해맞이 행사' 성료

진재훈 체육회장 "찬란한 태양처럼 도약을"… 축문 낭독과 만세 삼창으로 해맞이

▲ 지난 1일 오전 2026년 대월면 새해 해맞이 행사에 참석한 면민들이 진재훈 체육회장의 만세3창 구호에 맞춰 만세를 외치고 있는 모습이다. ⓒ 체육회

경기 이천시 대월면은 지난 1일 오전 7시 해룡산 정상에서 ‘2026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열고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대월면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대월면 이장단을 비롯해 새마을남녀협의회,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등 지역 단체와 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해룡산 정상에서 진행된 새해 해맞이 발원으로 시작됐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단기 4359년 병오년 정초를 맞아 축문을 낭독하며 "한 점 부끄러움 없는 떳떳한 삶과 가족의 화목, 면민 모두의 건강이 충만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또 "정의와 평화가 깃든 대월면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널리 굽어 살펴 달라"고 밝혔다.

해가 떠오르자 진재훈 대월면 체육회장의 선창에 따라 참석자 전원이 만세 삼창을 외치며 새해의 희망을 다짐했다. 행사 이후에는 대월면 체육공원 실내체육관으로 자리를 옮겨 체육회가 준비한 떡국 조찬을 나눴다.

진재훈 체육회장은 "떠오르는 태양처럼 면민 모두의 삶과 지역사회에 새로운 희망과 도약의 빛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2026년 병오년이 더 안전하고 꿈과 도전이 현실이 되는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대월면은 매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면민들이 함께 새해 소망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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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상

경기인천취재본부 이백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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