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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높은 농기계 구비…부안군 농기계 임대사업 '매우 우수'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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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높은 농기계 구비…부안군 농기계 임대사업 '매우 우수'평가

전국의 농촌지역 자치단체들이 시행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과 관련해 전북 부안군이 혁신적인 운영방식으로 지난해 평가에서 '매우 우수'등급을 받았다.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5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주관한 2025년 전국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이번 평가에서 △농기계 대당 임대 실적 △임대료 적정성 △수요자 만족도 등 사업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과 우수기관 인증패를 받았다.

현재 부안군에는 본소를 포함해 총 3개의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며 지역 농업인의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해왔다.

▲전북 부안군청사ⓒ

특히 지난해 임대 실적은 총 1만 2452일로 전년 대비 6.9% 상승했는데 이는 변화하는 영농 환경에 맞춰 수요가 높은 농기계를 적기에 도입하고 철저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성과는 사업소가 단순한 장비 대여 서비스를 넘어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경영 부담을 줄이는 농업기계화의 전초기지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김양녕 기술보급과장은 “농기계 임대 수요가 갈수록 늘어나는 만큼 사업소의 책임감도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비용·고효율의 생산성 높은 영농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군 농업기계화를 앞장서서 이끄는 선도 기관이 될 수 있도록 한결같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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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홍

전북취재본부 김대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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