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구 밀양시장이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안 시장은 따뜻한 돌봄과 실감나는 복지 행정 실현에 힘을 쏟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현장 중심·시민 중심' 행정을 실천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셈이다.
안 시장은 이날 밀양향교를 시작으로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밀양시니어클럽·밀성분회경로당·밀양시립노인요양원 등 관내 5개 주요 어르신 관련 단체와 시설을 차례로 방문했다. 각 현장에서는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겨울철을 대비한 시설 안전 상태와 난방 실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밀양시니어클럽에서는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을 격려하며 보다 활기차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방문한 밀양시립노인요양원에서는 입소 어르신들의 생활환경과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을 점검하고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어르신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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