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유관기관·민간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표창 수여·군수 신년사·군민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되고 민간인과 유관기관 관계자·함양군 기관·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총 35건의 표창이 수여됐다.
진병영 군수는 신년사에서 "작은 노력이 모여 큰 변화를 이룬다는 적토성산(積土成山)의 자세로 함양의 미래를 군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신년사 서두를 열었다.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군민의 삶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지역경제 회복이다"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과 신규 기업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2026년은 함양군의 성장과 도약의 해이다"며 "농업과 관광·복지·교육·안전 정책 전반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제고하는 한 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무식에 앞서 진병영 함양군수는 김윤택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군청 간부 공무원과 함께 충혼탑을 참배하고 올 한 해 군민 행복과 함양군의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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