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불법 주정차와 무단방치 차량 등 교통질서 위반 행위를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교통질서 유지 캠페인’을 연중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질서 위반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줄이고, 질서 있는 교통문화를 지역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현수막 설치, 팜플렛 배부, 홍보물품 제공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군민 생활 속 교통질서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캠페인은 1월부터 12월까지 정선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교통관리사업소를 중심으로 정선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합동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홍보 내용은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안내 및 6대 불법주정차 유형 홍보 △무단방치 차량 예방 홍보 등이다.
월별 캠페인은 읍·면별 주요 생활권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정선읍 정선5일장 주변과 정선역 앞, 고한읍 하이원입구 사거리와 고한시장 일원 등 군 관내 전역에서 진행하며, 지역 여건에 따라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군은 캠페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 팜플렛, 어깨띠, 플래카드, 물티슈 등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활용할 계획이며, 계절과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홍보를 병행할 방침이다.
정선군 교통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교통질서 유지 캠페인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의 인식 개선과 함께 불법 주정차 및 무단방치 차량으로 인한 불편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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