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예천군, 2026년 시무식 갖고 새해 군정 힘찬 출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예천군, 2026년 시무식 갖고 새해 군정 힘찬 출발

김학동 군수 “성장하는 행복 예천 실현”… 성장·행복·교육·청년·활력도시 본격 추진

예천군은 2일 군청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김학동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 몇 해 동안 코로나19와 집중호우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그동안의 성장은 군민의 이해와 성원, 그리고 동료 공직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예천군은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군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행복한 ‘성장하는 행복 예천’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 군정을 다섯 가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관광과 첨단농업을 연계한 성장도시 조성에 집중한다. 신도시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농공단지 조성과 원도심 연계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아울러 돌봄·여가·건강을 아우르는 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공공형 산후조리원 운영, 돌봄 서비스 강화, 생활체육 활성화와 정신건강 관리 정책을 지속 추진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명품 교육도시 실현을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고, 원어민 영어교육, 청소년 배움터 운영, AI 기반 학습 플랫폼 제공 등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조성을 위해 주거·일자리·창업·교류를 아우르는 청년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자립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주력한다.

끝으로 스포츠·축제·관광을 연계한 활력도시 조성을 통해 생활인구와 방문객을 늘리고, 출향인과 외부인이 지속적으로 예천을 찾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2026년은 변화의 흐름 속에서 예천이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흔들림 없는 군정 추진과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예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예천군은 2일 군청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 예천군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김종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종우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