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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서일준 의원 "2026년, 산업도시 도약 할 중요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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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서일준 의원 "2026년, 산업도시 도약 할 중요한 해"

"오직 거제 발전·시민의 삶 기준으로 판단 행동하는 국회의원 되겠다"

"지난 한해 거제를 다시 앞으로 나아가게 한 원동력은 그 어떠한 싱과보다도 시민들의 단단한 연대와 신뢰가 가장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경남 거제 서일준 국회의원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이같이 피력했다.

서 의원은 "지난해 여전히 불확실한 국제 정세와 경기 변동 속에서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음에도 거제시민들은 묵묵히 삶의 현장을 지켜내며 서로를 격려했다"며 "시선을 우리 거제로 돌려보면 2025년은 그동안 준비해 온 과제들이 하나둘 결실로 이어진 의미 있는 한 해였다"고 밝혔다.

▲서일준 의원. ⓒ의원실

서 의원은 "남부관광단지 조성과 기업혁신파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거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졌다"면서 "거제~통영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오랜 숙원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또 "국도 5호선·14호선 확충과 KTX 연계 교통망 추진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거제의 접근성 개선으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려 힘써 왔다"며 "조선산업지원 특별법을 대표 발의하며 거제 경제의 근간인 조선산업을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선산업의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은 곧 지역 일자리와 민생 회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서 의원은 "2025년이 그동안 준비해 온 과제들이 하나둘 결실로 이어진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면서 "2026년은 지금까지 이뤄낸 성과를 발판 삼아 거제가 관광·산업·교통이 조화를 이루는 해양관광 중심도시이자 경쟁력 있는 산업도시로 도약해야 할 중요한 해이다" 고 말했다.

서일준 의원은 "남아 있는 과제들 또한 결코 가볍지 않지만 시민과 함께라면 하나하나 반드시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 곁을 지키고 언제나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오직 거제의 발전과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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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찬

경남취재본부 서용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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