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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보살' 노상원 1심 징역 2년 선고…'내란특검 1호' 선고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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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보살' 노상원 1심 징역 2년 선고…'내란특검 1호' 선고 재판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비선 기획자'로 지목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 대한 재판에서 법원이 징역 2년을 선고했다.

혐의는 '정보사 요원(북파공작원 등) 정보 입수 및 현역 군 인사들에 금품 요구' 관련으로, 내란특검이 재판에 넘긴 사건 중 '1호 선고'다. 다만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등은 재판이 진행 중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현복 부장판사)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노 전 사령관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법원은 민간인인 노 전 사령관이 이른바 '제2수사단' 구성 목적으로 북파공작요원 등 군사 정보를 제공받고, 진급을 도와주겠다는 빌미로 군 장성들로부터 수천 만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 등을 유죄로 판단했다.

앞서 내란특검(조은석 특별검사)은 노 전 사령관에게 징역 3년을 구형한 바 있다.

▲12·3 비상계엄을 모의했다는 의혹을 받는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8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속행 공판에서 증언을 거부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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