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더위 피하고 책도 읽고…경기도, 작은도서관 323곳 '무더위 쉼터' 지정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더위 피하고 책도 읽고…경기도, 작은도서관 323곳 '무더위 쉼터' 지정

더위도 피하고 책도 읽을 수 있는 경기도 내 '작은도서관' 323곳이 '무더위 쉼터'로 지정됐다.

경기도는 도민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 323곳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작은도서관 ⓒ경기도

작은도서관은 지역주민에게 도서와 다양한 문화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소규모 생활밀착형 도서관으로, 도내에는 총 1622곳이 운영 중이다.

도는 작은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생활 밀착형 쉼터로 기능할 수 있도록 27개 참여 시군과 함께 냉방비 및 냉방기기 구입비 6억 900만 원을 지원한다.

작은도서관에서는 더위를 피해 도서관을 찾은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무더위 쉼터로 운영되는 작은도서관 목록은 경기도도서관 누리집(library.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민경 도 도서관정책과장은 “폭염으로 지친 도민들이 작은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문화 프로그램도 즐기며 건강하게 여름을 나길 바란다”며 “작은도서관이 지역사회와 주민을 연결하는 소통과 휴식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