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심상철 신임 창녕군 부군수 '취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심상철 신임 창녕군 부군수 '취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군정 발전 위해 최선 다하겠다"

제42대 경남 창녕군 부군수로 심상철 지방부이사관이 7월 1일자로 공식 취임했다.

신임 심상철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 없이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7월 정례조회와 읍면장 회의에 참석하며 본격적인 군정 업무에 돌입했다.

심 부군수는 경남 합천 출신으로 1991년 합천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경남도청에서 문화관광체육국 관광진흥과장, 행정국 세정과장, 인사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실무 능력을 쌓아왔다.

특히 실무 능력을 인정받아 올해 7월 1일 자로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함과 동시에 창녕군 부군수로 임명됐다.

심상철 부군수는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유네스코 3관왕 도시 창녕에 부군수로 부임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성낙인 군수님과 직원 여러분과 함께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군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심상철 신임 창녕군 부군수. ⓒ창녕군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