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쌍끌이 90% 견인선 되자"…이재명 전북 유세 지원나선 전북조국혁신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쌍끌이 90% 견인선 되자"…이재명 전북 유세 지원나선 전북조국혁신위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안에 설치된 '전북조국혁신위원회'가 16일 이재명 후보의 전북지역 순회 유세에 전면 결합해 이재명 대선 후보의 승리를 위한 '쌍끌이 90%'를 끌어가는 견인선이 되자고 함께 했다.

전북조국혁신위는 이날 이재명 후보의 전북 방문에 맞춰 각 지역 유세 현장에 참여해 슬로건 ‘혁신당은 이재명’을 앞세우며 집중 선거운동을 전개했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익산과 군산, 전주, 정읍을 차례로 방문하며 전북 민심과 함께했다.

▲'전북조국혁신위원회'가 16일 이재명 후보의 전북지역 순회 유세에 전면 결합해 이재명 대선 후보의 승리를 위한 '쌍끌이 90%'를 끌어가는 견인선이 되자고 함께 했다.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이재명 후보의 압도적 승리를 위해 민주당 전북도당 안에 설치한 전북조국혁신위는 각 지역별 위원들이 현장에 배치되어 손피켓 유세와 시민 호응 유도, 지지 구호 확산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수행했다.

16일 오후 전북대 구정문 앞 이재명 후보의 유세 현장에서는 정도상 전북조국혁신위 총괄상임위원장이 직접 연단에 올라 "전북은 이재명이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투표율 90%에 득표율 93%로 전북이 정권 교체의 견인선이 되자"고 호소했다.

전북조국혁신위는 선거 기간에 지역별 조직력과 현장 실천을 바탕으로 이재명 후보의 압도적 승리와 극우 세력의 종식, 정치검찰의 해체, 사회권 선진국 건설을 위한 유세 지원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또 각 시·군 본부는 맞춤형 지역 캠페인을 통해 '진짜 정권교체'를 실현하기 위한 모든 실천을 계속해나갈 계획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