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국힘 저격한 정청래 "내란당은 대선에 참여할 자격이 있는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국힘 저격한 정청래 "내란당은 대선에 참여할 자격이 있는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의힘을 향해 "대선에 참여할 자격이 있느냐"고 비판했다.

국회 법사위원장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에서 탄핵소추위원을 맡았던 정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내란 반역자, 내란 옹호자들을 용서할 수 있는가, 내란당은 대선에 참여할 자격이 있는가"라고 했다.

정 의원은 "프랑스 공화국은 관용으로 건설되지 않는다"며 노벨상 수상 작가 알베르 까뮈의 말을 인용하며 "내란당은 해산시켜야 하지 않는가. 역사 청산에 대한 근본적 물음을 할 때"라고 했다.

정 의원은 헌재 판결에 대해서도 "경고성 살인을 용납할 수 없듯이 경고성 계엄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앞선 글에서 "이제 법에 따라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역사적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 수권정당으로 민주당의 역사적 소임이 너무도 중요하다"며 "이제 저는 국회 소추위원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국민과 함께 이재명 민주정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국회 탄핵소추위원장인 정청래 법제사법위원장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