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갈수록 위축되는 국내 출판산업, 앞으로의 방향성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갈수록 위축되는 국내 출판산업, 앞으로의 방향성은?

오는 9일 책 생태계 포럼 ‘책 생태계 이대로 괜찮을까?’ 열려

최근 수 년간 주변 서점들이 점차 사라지는 등 국내 출판산업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이 같은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 출판유통구조 등 국내 책 생태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린다.

▲'책 생태계 포럼' 포스터. ⓒ마인드빌딩

출판사 마인드빌딩은 오는 9일 서울 마포구 소재 학지사에서 ‘책 생태계 이대로 괜찮을까?’를 주제로 한 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총 3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양필성 번역가가 자신이 일본 고지마 슌이치의 저서 ‘2028 거리에서 서점이 사라진다면’을 번역하면서 고찰한 일본서점과 한국의 서점을 비교하며 ‘우리나라의 서점은 괜찮은가’를 들여다 본다.

또 2부에서는 최성구 출판유통진흥원 팀장이 ‘과연 우리의 출판 유통은 언제쯤 개선될까’를 주제로 출판사와 서점과의 관계에서 ‘위탁판매’·‘공급과 반품물류’ 및 ‘도매상의 역할’ 등에서의 문제점들을 화두로 던진다.

이어지는 3부에서는 박찬수 책문화콘텐츠연구소 대표의 사회로 토론이 진행된다.

서재필 마인드빌딩 대표는 "출판시장에서 원천 콘텐츠를 생산하는 사람으로서 책 생태계와 관련된 모든 이슈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옳고 그름에 대한 논의를 해보자는 생각에서 포럼을 기획했다"며 "출판산업 전반에 대한 분석과 평가를 통해 출판업계 각 부문의 자리를 확인하고 협업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제대로 가늠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