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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전문가들이 바라보는 새만금의 현 주소는?

17일, 새만금 지속가능 개발 방향 모색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열린다

새만금호 조성 이후 사업의 추진 체계와 수질 환경 현황을 분석해 새로운 정책방향 제시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오는 17일 개최된다.

한국해양정책학회는 "현재까지 거론되고 있는 새만금 사업의 현안을 정리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해 '새만금 관리의 제도와 정책 대안' '새만금호 수질환경 개선의 과학적 대안' '새만금호 환경개선과 해수유통 방안' 등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를 듣고 이어지는 토론을 통해 얻어진 현안 해결 방안을 중앙 정치권에 가감 없이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해양정책학회는 2012년 4월에 창립된 해양정책 분야의 인문·사회과학 및 이공계 학자들의 학술모임으로서 국가 해양정책과 해양 외교안보 정책수립 등 국내외 해양 현안문제에 대한 대안 모색에 선도적으로 기여해 온 단체이다.

이번 세미나의 개최는 해양과 밀접한 관계인 새만금사업이 수질관리부터 해양분야가 소외돼 있는 현실이 추진 배경으로 알려져 세미나 결과와 이에 대한 중앙 정치권의 반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토론회 관계자는 "새만금호의 수질오염 상태가 5조 원에 가까운 예산 투입에도 회복 기미가 없이 오히려 악화일로에 있고, 전면적인 해수 상시유통 주장과 현 상태에서 해수유통은 큰 효과를 기대할수 없다는 주장이 맞물려 있는 등 여러 사업 현안들과 백가쟁명식 해법들이 난무하고 있지만 당국은 이에 대한 설명이나 대책을 전혀 제시하지 못하고 근거 없는 낙관론만 제시하고 있다"며 "이번 전문가 토론회의 목적은 그같은 난맥상을 적나라하게 파헤쳐 새로운 정책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론회는 오는 17일 오후 13시에 전북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또한 전주 개최에 이어 4월 중 국회에서 한 차례 더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해양정책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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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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