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광양시의원 재선거(다 선거구·중동)가 2일 오전 6시부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날 선거는 오후 8시까지 △중마동 주민자치센터 4층 다목적강당(1투표소) △청소년문화센터 1층 창작공방실(2투표소) △전라남도교육청 광양도서관 4층 다목적강당(3투표소) △중마초 1층 중마관(4투표소) △중동초 1층 중동관(5투표소) △중진초 1층 중진관(6투표소)에서 진행된다.
광양시 다선거구는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이돈견, 기호5번 진보당 임기주, 기호6번 자유통일당 박종열 후보가 출마했다.
이 선거구의 사전투표율은 5.67%로 최종 집계됐다. 선거인수 3만960명 중 1754명이 투표했다.
한편 정인화 광양시장은 전날 중동초등학교에 마련된 제5투표소를 방문해 신분증 확인 절차와 기표대 및 투표함 설치 상태, 장애인 투표 편의 장비 구비 등 투표소 설비상황을 살폈으며,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등 투표소 준비 전반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정인화 시장은 "공정한 투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투표 전 과정에서 법령과 메뉴얼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한다"며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불편 없이 투표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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