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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복귀는 상상할 수 없는 일"…전북혁신회의 "헌법 위반만 심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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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복귀는 상상할 수 없는 일"…전북혁신회의 "헌법 위반만 심판해야"

1일 전북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

전북지역 친명계의 최대 조직인 더민주 전북혁신회의는 1일 "윤석열의 복귀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며 "헌법재판관은 오직 헌법 위반만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북혁신회의는 이날 오전 전북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헌재의 윤석열 파면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내란이 일어난 지 120일, 국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을 가결한 후 109일, 윤석열 탄핵심판 최후 변론이 끝난 지 35일째에 선고 기일이 발표됐다"며 "87년 6월 민주항쟁의 결과로 헌정질서를 수호하기 위해 설립된 헌법재판소의 사명을 이행할 것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전북혁신회의는 "나라의 운명이 백척간두에 서 있다"며 "내란수괴 윤석열의 국정 복귀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다. 그것은 곧 헌법 제1조에 규정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임’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이며 독재체제로의 귀환"이라고 강조했다.

▲전북지역 친명계의 최대 조직인 더민주 전북혁신회의가 1일 "윤석열의 복귀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며 "헌법재판관은 오직 헌법 위반만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민주 전북혁신회의

전북혁신회의는 "헌법재판소에 촉구한다. 더 이상의 혼란은 안 된다"며 "헌법재판관들은 부디 일신의 안위와 정치적 당파성을 떠나 오직 헌법과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야 한다. 헌법재판소는 주권자인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더민주 전북혁신회의는 "윤석열이 헌법을 위반했는지에 대해서만 심판해 달라"며 "헌정질서 유린행위는 그 경중을 떠나 결코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 나라의 운명이 헌법재판소의 선고에 달려 있다는 점을 명심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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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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