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보건소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의치매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경도인지장애 및 인지저하자를 대상으로 한약 및 침구치료비를 지원해 치매로의 진행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대상자는 총 60명으로 전주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경도인지장애자 또는 인지저하자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를 충족하는 시민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이달부터 4개월 이상 전주지역 지정 한의원에서 '치매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에 따라 치료를 받게 되며 치료비는 1인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된다. 한의치매예방사업 관련 자세한 문의는 전주시보건소로 하면 된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전주시는 제1 치매안심도시 실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 인지기능 개선과 치매 중증화 예방, 유병률 억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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