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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식 한 끼가 만드는 따뜻한 변화…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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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식 한 끼가 만드는 따뜻한 변화…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다

대전 대덕구, 직원 복지와 골목상권 상생…금요일엔 배달 음식으로 소통의 맛 더해

▲ 대전 유성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원 복지를 위해 직원 특식 Day를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 운영한다. ⓒ 대전 유성구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원 복지를 동시에 겨냥한 '직원 특식 Day'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직원 특식 Day는 유성구가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날로 지정해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고 800여 명의 구청 직원들에게 인근 식당을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이벤트다.

이를 통해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직원 특식 Day는 외식 장려를 넘어 구내식당 이용률이 저조한 날을 중심으로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직원의 소속 팀에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날 당일 관내 배달 음식이 제공되어 팀 단위로 소소한 즐거움과 격려의 시간을 갖게 된다.

유성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와 함께 직원들에게는 직장 내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이중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속에서 지역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왔다”며 “앞으로도 행정기관이 지역경제의 촉진자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직원들에게도 작지만 즐거운 변화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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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윤

세종충청취재본부 문상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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