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김제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명예 문화관광축제이자 2025 전북특별자치도 대표 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문화관광축제 과제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국내 대표 문화관광축제의 경쟁력 및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김제지평선축제는 체험형 콘텐츠 마케팅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돼 약 1억 원 규모의 사업 지원을 받게 된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평선축제의 정체성과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지평선축제만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기 위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방문객 중 비중이 적었던 지역외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전통 농경문화를 현재 트렌드와 감각에 맞는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홍보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에 운영되는 팝업스토어는 축제의 주요 콘텐츠를 도심에서 미리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 상반기 중 수도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김제 DMO와 협업해 아궁이 쌀밥체험 지평선라이스쇼 청년농부관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김제지평선축제가 더욱 경쟁력을 갖추고 도외 지역의 많은 젊은 세대가 농경문화를 콘텐츠로 하는 김제지평선축제의 매력을 새롭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돼 지평선축제 브랜드가 널리 홍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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