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데이터 기반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5년 대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전시를 비롯해 5개 자치구, 대전도시공사, 대전교통공사, 대전시설관리공단이 공동 주최하며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특히 올해는 대전지방기상청과 협업해 기상 데이터를 활용한 우수 팀에게 특별상과 상금을 수여하며 수상자에게는 전문가의 컨설팅과 사업화 지원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분야,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 기획 등 2개 분야다.
공공데이터에 관심 있는 개인이나 팀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5월31일까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회에 참여하는 이들을 위해 대전시 빅데이터 오픈랩에서는 비즈니스 모델 개발 교육도 함께 운영하며 해당 교육을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이 부여된다.
최종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7월 중 12개 작품을 선정하며 총 14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7월31일에는 시상식과 함께 수상작 전시회도 개최된다.
이와 함께 분야별 최우수작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 자격을 부여받는다.
또한 본선 진출 시에는 정부 차원의 창업 준비, 투자 유치 등 후속 지원도 이어진다.
대전시 관계자는 “공공데이터는 우리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을 이끌 수 있는 핵심 자원”이라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디지털기반지원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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