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와 완주군 대표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전주·완주 시티투어’가 재정비를 마치고 4월부터 다시 운영된다.
올해부터는 계절별·테마별 코스를 도입해 관광객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전주시는 31일 ‘전주·완주 시티투어’를 새롭게 개편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주와 완주를 연계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추진되는 ‘전주·완주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처음 도입된 ‘전주·완주 시티투어버스’를 확장한 것이다.
기존 시티투어는 전주 팔복예술공장과 전주한옥마을, 완주 오성한옥마을과 삼례문화예술촌을 연결하는 단일 코스로 운영됐으나 올해부터는 계절과 테마에 따라 다양한 코스를 선보인다.

올해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4월 코스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운영되며 전주수목원, 한지박물관, 구이저수지 둘레길 벚꽃코스,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주·완주 시티투어 여행상품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양 시군의 관광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다양한 시티투어 여행상품을 통해 많은 분이 전주와 완주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티투어 관련 예약 및 자세한 정보는 남북여행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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