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교육과 산업 연결' 전북형 미래교육 실현의 초석 마련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교육과 산업 연결' 전북형 미래교육 실현의 초석 마련

전주시-전북도교육청 '마이스산업 활성화 및 미래교육 지원 네트워크 구축' 위한 MOU

▲31일 전라감영 선화당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서거석 전북자치도교육감이 ‘마이스산업 활성화 및 미래교육 지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주시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에 건립 중인 전주 컨벤션센터가 교육과 산업을 잇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는 31일 전라감영 선화당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서거석 전북자치도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이스산업 활성화 및 미래교육 지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컨벤션센터 건립에 앞서 지역 마이스산업을 발전시키고 학생들에게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분야 네트워크 공유 및 관련 행사 공동 유치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공간 제공 및 프로그램 운영 협력 △지역사회 연계 사업 및 교육 특화 마이스 콘텐츠 개발 등 다각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전주시는 전북교육청이 주관하는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에 컨벤션센터 시설을 우선 제공할 방침이다. 전북교육청 또한 학생과 교직원의 컨벤션센터 활용을 확대하고 미래교육캠퍼스와 연계한 콘텐츠 개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 컨벤션센터가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과 산업, 문화를 연결하는 거점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컨벤션센터가 전북교육청의 미래교육캠퍼스와 연계돼 학생들의 마이스 분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특화 콘텐츠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거석 전북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교육의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며 “마이스산업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전북형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는 전시컨벤션센터 올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현재 전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 철거공사를 진행 중이며 센터는 2028년 하반기 완공될 예정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