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전주문화재단이 지역 시각예술가의 타 지역 진출을 지원하는 '시각예술 국내교류지원 사업' 참여 작가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과 중견 예술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예술가들의 작품을 널리 알리고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는 청년 시각예술가를 위한 ‘전주×부산×성남 교류전’과 중견 시각예술가를 위한 ‘전주×제주 교류전’ 두 개 분야로 나뉜다.
청년 작가 대상인 ‘전주×부산×성남 교류전’은 19세에서 44세까지 전주 연고 작가 3인을 선정한다. 이들에게는 작품 창작지원비 100만 원이 지급되며 부산과 성남지역 예술가들과의 교류 전시 및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중견 작가 대상인 ‘전주×제주 교류전’은 45세에서 65세까지 전주 연고 작가 6인을 선정하며 선정 작가들은 150만 원 작품 창작지원비를 받는다. 또한 제주 ‘예술공간 이아’에서 전시를 개최하고 제주지역 예술가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공모 접수는 4월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서는 전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문예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락기 전주문화재단 대표는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 간 교류전시 참여작가 공모에 관한 관심과 호응도가 높아지고 있어 이번 공모에도 기대가 크다”며 “탁월한 예술적 성취와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보유한 우리 지역 작가들을 다른 지역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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