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의회 권요안 의원(완주2)은 앞으로 장애인관련 정책제안과 권익신장, 복지향상 등을 위해 의정활동을 대폭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권 의원은 최근 완주군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장애인 정책제안을 청취했으며 장애인 권익신장과 복지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완주군장애인연합회 등 6개 장애인단체,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권 의원은 “장애인단체가 제안한 정책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있었고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장애인단체들은 △지체장애인협회 인건비 현실화 △장애인직업재활종사자 배치기준 준수 및 기능보강 지원 △생활지원센터 운전원 처우개선 △완주군 장애인복지관 17년된 노후차량 교체 및 건물 환경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권 의원은 “장애인단체 및 시설에서 제안한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도의원이 해야 할 역할과 완주군, 전북특별자치도의 역할이 각각 따로 있다”면서 “서로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특히 “지체장애인협회 직원 급여 형평성을 고려해 현실화하는 것을 완주군과 협의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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